양대노총 공대위는 지난 8일 연맹 회의실에서 대정부(기획재정부) 요구안 마련을 위한 집행위원회 회의를 개최했다.
회의에서는 2021년 예산편성지침 및 경영평가 관련 연맹별 요구안을 공유하고 공통 의제 마련을 위한 논의를 진행했다. 우리연맹은 예산편성지침 개선을 통한 총인건비 제도 개선, 저임금노동자 처우개선, 경영평가제도 개선 등을 요구안 초안에 담았다. 집행위원회는 차후 회의를 통해 공통 의제를 확정하고 노정협의에 나설 방침이다.
한편, 공공기관위원회에서 진행되고 있는 임금체계와 관련한 논의는 현재 노정간 의견차를 좁혀가는 과정으로 10월 중앙집행위원회 및 중앙위원회를 통해 보고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지방이전 성과연구 연구용역 보고서 관련 연맹을 비롯한 전국혁신도시노조협의회(혁노협)는 향후 국토부와 혁노협이 함께 보고서 내용을 공유하는 노정워크숍을 진행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