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항보안공사노조 어기구 의원 간담
부산항보안공사노조(위원장 심준오)가 더불어민주당 해양수산특별위원회 위원장인 어기구 의원과 간담회를 열고 청원경찰 차별 해소를 위한 입법을 촉구했다.
3일(수) 오후 부산항보안공사 대회의실에서 열린 간담회에서 노조는 ▲국가·지방직 청원경찰 대비 불평등한 근무조건 ▲경비보안체계의 이원화로 인한 고용 불안 ▲살인적인 스케줄(3조2교대)에 따른 피로도 증가 및 건강악화 등을 문제점으로 전달하고 ‘보안공사 설립에 관한 법률’ 제정을 통해 국가직·지방직 청원경찰 간 차별 해소와 현안 해결에 나서야 한다고 요구했다.
이번 간담회는 어기구 의원이 지역 노조를 만나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는 자리로 마련됐다.
심준오 위원장은 “청원경찰의 차별적 현실을 여당 의원에게 직접 전달하고 입법 필요성을 전달했다.”며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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