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혁신도시노조협의회 연석회의 개최
전국혁신도시노조협의회(이하 혁노협)는 16일(화) 오후 한국노총 6층 대회의실에서 2021-1차 중앙+혁신도시별 의장단 연석회의를 개최했다. 회의 참가자들은 1차 이전 기관들에 대한 정주여건 확보가 우선시 돼야 한다고 의견을 모았다.
지자체 지원 과제에 대한 이행 여부, 각 지역별 문제점 공유, 숙소 및 사택 운영 기준 개정에 대한 내용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특히, 숙소 및 사택 문제에 대해서는 1차 이전 기관들에 대해 정부가 약속한 정주여건 확보가 우선 되어야 하고, 그 후 사택 및 숙소의 기준 변경에 대한 논의가 진행되어야 한다고 뜻을 모았다.
이날 회의에는 우리연맹 정정희 수석부위원장 및 혁노협 소속(공공연맹, 공공노련, 금융노조, 공공운수노조) 산별 연맹 임원들과 박기영 한국고용정보원노조 위원장(충북), 박철구 한국승강기안전공단노조 위원장(경남), 이종상 도로교통공단노조 위원장(강원) 등 각 혁신도시 의장들이 참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