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대 의장에 충북도청공무직노조 권혁환 위원장 선출
우리연맹 충북지역본부가 출범했다.
충북지역본부는 25일(목) 오후 한국노총 충북지역본부 회의실에서 설립총회를 열고 권혁환 충북도청공무직노조 위원장을 초대 의장, 환경노조 한국자원순환(주)지부 권동환 위원장을 부의장으로 선출하고 충북지역본부 운영을 위한 세부규정(안)을 통과시켰다.
충북지역본부 설립에는 충북도청공무직노조(위원장 권혁환), 환경노조 한국자원순환(주)지부(위원장 권동환), 충북자치단체공무직노조(위원장 윤상헌), 대한산업보건협회노조 충북지부(지부장 이정희)가 참여했다.
설립총회 후 이어진 간담회를 통해 우리연맹 류기섭 위원장은 “충북지역본부 설립을 축하하고 충북 지역 조직화에 큰 역할을 기대한다”며 “연맹이 지역본부 활동에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축하를 전했다.
초대 의장을 맡은 권혁환 위원장은 “연맹과 지역본부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 좋은 충북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며 소감을 밝혔다.
한편, 충북지역본부는 서울(류형렬 의장), 대구(양상훈 의장), 부산(김현석 의장), 인천(고기수 의장), 경남(박철구 의장), 제주(홍정혁 의장), 전북(강철민 의장), 광주(장준곤 의장) 지역본부와 함께 지역 내 조직 확대 사업 및 연대 활동을 통해 역할을 키워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