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오전 지방재정회관 14층에서 한국지방재정공제회노조 제2·3대 집행부 이·취임식이 열렸다.
안병화 전 위원장은 “다양한 현안을 마주하고 해결하기 위해 노력했던 6년간의 시간은 의미 있고 보람 있는 시간이었다. 3기 집행부가 더 커다란 성과와 업적을 남기는 집행부가 되길 바란다.”며 이임사를 전했다.
지성현 신임 위원장은 취임사를 통해 “새로운 세대로 조합이 채워져 가고 있다. 신구 조합원간 이해, 견해차를 극복하고 새로운 세대와 소통의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리자들과 젊은 직원 간 오작교 역할을 하겠다”며 “노동조건 및 근로조건의 지속적인 향상과 성별, 연령, 직렬, 고용조건이 다른 개별 조합원들의 목소리를 보다 세심하고 적극적으로 대변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우리연맹 류기섭 위원장은 “막중한 소임을 맡게 된 신임 위원장과 새 집행부에 축하를 전한다”며 “급변하고 있는 사회에서, 직장 내 다양한 현안에 대응하는 데 노조, 그리고 상급단체와의 연대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많은 활동 바란다.”며 축하를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