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국제보건의료재단노조 노동환경 개선 및 처우개선 성과
한국국제보건의료재단 노사가 국외파견자 처우개선을 골자로 하는 보충협약을 체결했다.
지난 22일(목) 한국국제보건의료재단노조(위원장 한다스리)는 재단과 ▲전문계약직 정년연장 ▲파견자 처우개선 ▲시간외노동 개선 ▲연차 유급휴가 ▲병가에 관한 보충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보충협약에는 해외파견자 파견수당 인상을 위한 예산확보 및 처우개선 비용 반영, 물가인상률 대비 수당 인상, 해외 파견 조합원의 추가 연차 부여 등 내용이 담겼다.
한다스리 위원장은 “지난해 코로나19 확산 이후 국내 복귀도 어려워진 데다 미얀마지역은 군부 쿠데타로 혼란이 커지는 점 등을 재단도 공감해 합의를 도출했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