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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교통공사 자회사 확대 저지 투쟁!
작성일 : 2021-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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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무원 업무도 자회사로, 고용 불안 가중

통합인천교통공사노조(위원장 안증섭)와 인천교통공사노조, 한국노총 인천지역본부, 민주노총 지역인천본부가 인천시의 인천교통공사 자회사 확대 방침을 저지하기 위한 투쟁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지난 6일(목) 오전 인천광역시청 본관 앞에서 양대노총 노동자들은 “인천교통공사 자회사 확대 계획을 철회하라”고 촉구했다. 최근 인천교통공사가 기존 공사 정규직 업무였던 역무원을 포함 11개 역사 청소/시설분야 인력까지 자회사에서 담당하도록 하는 자회사 설립 계획(안)을 이사회에서 승인하며 문제가 됐다.
노조는 기자회견문에서 “당초 자회사는 인천1호선 13개 도급역 직원들의 고용안정과 처우개선을 위해 추진되었지만 인천시와 공사가 경영효율화라는 미명아래 기존에 직접고용으로 운영되던 영역까지 자회사를 확대하며 고용의 불안정성을 가중시키고 있다”고 설명했다.
양대노총 인천지역본부와 인천교통공사의 양대노조는 인천시와 공사의 자회사 확대계획 철회를 촉구하며 계획 철회를 위한 강력한 투쟁에 돌입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