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노조(위원장 황동준)가 산재예방 신사업 공모전 심사 및 산재예방사업 전문성·효과성 확보를 위한 간담회를 열었다.
노조는 지난 13일(목) 공단 서울북부지사에서 노동계·학계 전문가가 참가한 가운데 간담회를 열어 공단 산재예방 사업에 대한 의견을 수렴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기술제정위원회의 정상 가동, 산업재해조사표 제출 일원화 등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
황동준 위원장은 “앞으로도 노동조합은 우리 공단의 산재예방 30여년간 역사를 토대로 고유의 사업을 발굴하고 산재예방을 주도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간담회와 함께 진행된 산재예방 신사업 아이디어 공모전 심사를 통해 산재예방 사업 아이디어 총4편이 최종 선정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