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연맹 제4차 중앙집행위원회가 14일 오전 한국노총회관 13층 늘솔홀에서 열렸다.
중앙집행위원회에서는 ▲노정교섭 등 정책처 진행사항 보고 ▲공무직 발전협의회 진행 경과보고 ▲한공노협 공공노동자 대정부 투쟁 관련 보고 ▲연맹 의무금 미납에 따른 징계 건 보고 ▲플랫폼노동공제회 설립 계획 보고 및 모금 내역 ▲제도개선위원회 요약 및 향후 계획 ▲하반기 국제교류사업 및 연수 교육 계획 보고 등 7개 보고사항과 제20대 대통령 선거 관련 대응 등 정치위원회 보고사항, 연맹 가입 조직 승인(안)에 대한 심의·의결이 진행됐다.
류기섭 위원장은 “우리연맹이 기획재정부를 상대로 투쟁을 시작했고, 각 현안에 따라 투쟁을 하고 있는 사업장들이 여럿 있다. 적극적인 연대에 감사드린다.”며 “특히 우리연맹이 참여하고 있는 한공노협은 7대 요구안 수용을 촉구하며 기재부를 상대로 투쟁을 벌이고 있다. 지금은 정말 중요한 시기로 비상식적이고 비합리적인 기재부의 정책 추진을 우리 공공노동자들의 단결력으로 반드시 정상화 시켜야 한다. 승리할 때까지 힘차게 투쟁하겠다.”고 인사말을 전했다.
회의에 앞서 중집위원들은 ‘일방적 임금체계개편 중단!’ ‘노동이사제 도입!’ ‘경영평가제도 개선!’ ‘공무직 처우개선!’ ‘LH혁신안 철회!’ ‘임금피크제 폐지!’ ‘혁신지침 철회!’ 등 7대 요구안의 투쟁 구호를 외치고 회의를 시작했다.
지난 3차 중앙집행위원회가 온라인 서면 의결로 진행되어 다소 부족했던 주요 활동 및 현안 관련 상세 보고가 진행됐으며, 연맹 가입조직 승인(안)의 심의·의결을 통해 강동구도시관리공단노조(위원장 전강우), 재단법인과천문화재단노조(위원장 박기옥), (재)장애인기업종합지원센터노조(위원장 박원용)가 연맹에 신규 가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