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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항보안공사노조 교대제 개편, 임금‧노동착취 근절 촉구
작성일 : 2022-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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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회사 노동자 비인간적 노동환경 개선 나서야”
 
3월 22일 부산항보안공사노동조합(위원장 심준오)는 부산항만공사 앞에서 총력투쟁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노조는 현행 3조2교대 방식의 근무형태를 4조2교대 방식으로 개선하고 노동자에게 충분한 휴식시간이 보장되어야 한다고 요구하며, 또한 업무 중 발생한 초과근무시간 누락에 대해 관련자 처벌과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심준오 위원장은 “열악한 노동환경이 국감과 언론 보도를 통해 지적됐음에도 달라진 것이 없다.”고 지적하며 “부산항만공사는 자회사 노동자들의 노동환경을 방치‧방관하지 말고 개선에 나서야 한다.”고 요구했다.
 
연대 발언에 나선 김지홍 상임부위원장은 “국내 최대 무역항인 부산항의 안전과 보안을 책임지고 있는 노동자들의 처우가 너무 엉망이다.”라며 “국가중요시설의 보안과 방호는 국가가 책임져야 한다.”며 부산항보안공사의 공공기관 재지정을 촉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