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29일(화) 오후 우리연맹 대전지역본부가 출범식을 열고 공식 활동에 들어갔다. 대전지역본부 출범으로 우리연맹은 지난 강원지역본부 출범 이후 대전지역본부까지 전국 12개 지역에 지역본부를 갖추게 됐다.
출범식에는 대전지역 회원조합인 국군복지단노조(위원장 임성학), 대전시설공단노조(위원장 이명수), 기초과학연구원노조(위원장 이상진)의 3개 노조가 참여했으며, 초대 의장에는 임성학 위원장이 선출됐다.
이날 출범식에 참가한 정정희 수석부위원장은 “지역본부활성화를 위해 집행부가 여러 노력을 기울였고 그 결과 오늘 대전지역본부가 설립됐다. 아주 의미 깊은 날이다”라며 “대전지역의 훌륭한 공공조직으로 크게 성장할 수 있기를 바란다. 연맹이 적극 지원하겠다.”며 축하를 건넸다.
임성학 초대 의장은 “연맹의 지역본부활성화 정책에 부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지역과 관련한 노동조건, 환경 개선을 위해 많은 역할 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대전지역본부는 향후 지역활동과 연계한 조직확대 및 노동활동, 한국노총 대전지역본부와 연계 활동에 나설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