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맹소개연맹소식자료실법률원문의하기선거관리위원회
≡
연맹소식
Home > 연맹소식 > 연맹소식
연맹소식
  공지사항
  성명/보도
  연맹소식
  연맹일정

주소 복사
​경찰청주무관노조 경찰국 신설 반대 투쟁
작성일 : 2022-08-02
파   일 : 1 3_7baUd018svcwwtykqniq4ih_rg5797.jpg  
천막농성 22일차, KTX 역사 순회 선전전 등

2일 행정안전부 내 경찰국이 공식 출범한 가운데, 우리연맹 경찰청주무관노조(위원장 정지한)의 경찰국 신설 반대 천막농성 투쟁이 22일 째 이어지고 있다.
 
지난 11일 세종시 행안부 앞 기자회견과 함께 시작된 천막농성은 25일부터 오송역, 서울역, 용산역, 부산역, 동대구역 등 주요 KTX역사에서 시민을 대상으로 한 경찰국 반대 선전전으로 이어졌다.
 
경찰청주무관노조 정지한 위원장은 천막농성 개시를 알리는 기자회견에서 “행안부장관을 비롯한 권력자들의 시녀가 되어 그 권력에 편승하고 군림하며 국민을 핍박하던 그 시절을 그리워하고 돌아가고 싶은 경찰은 단 한명도 없다.”며 “경찰청장의 지위를 장관으로 격상시키겠다던 대통령의 공약을 꼭 지켜야 한다.”고 발언했다.
 
우리연맹 류기섭 위원장은 “경찰국 설치는 경찰 내에 국한된 문제가 아니다. 대한민국이 발전해야 하는 시기에서 역행하고 퇴보하는 길로 가는 것은 막아야 한다.”며 “국가경찰위원회 위상 격상과 경찰이 더 독립적인 환경에서 역할을 충실히 해나갈 수 있도록 방안을 마련하기를 행안부 장관과 윤석열 정부에 요구한다.”며 연대 발언에 나섰다.
 
경찰국 신설과 관련한 논란이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2일 경찰국이 공식 출범했다. 이에 대해 국가 경찰위원회는 유감을 표했으며, 법정 대응을 검토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