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연맹이 가입하고 있는 국제공공노련(PSI) 동아시아소지역자문위원회(EASRAC) 회의가 2월 20일부터 22일까지 부산 메리어트호텔에서 성공적으로 개최되었다. 이번 회의에서는 소지역여성위원회 회의가 별도로 개최되었으며, 본회의에서 ▲PSI 세계활동 평가와 계획 ▲아태지역 활동 평가와 계획 ▲동아시아지역 활동 평가와 계획 ▲각국 2004년 활동보고 ▲재정문제 ▲회원조합 조합원 수 등이 활발하게 논의되었다. 그리고 마지막 날에는 ‘이주노동자 노동권 보장과 차별해소를 위한 PSI-EASRAC 특별결의문’을 만장일치로 채택하였다.
PSI-EASRAC에는 우리나라를 비롯하여 일본, 홍콩, 대만, 몽골, 마카오 등 6개국이 참여하고 있다. 이번 회의에는 6개국 45명이 참석하였으며, 우리 연맹에서도 대협처장을 비롯한 3명이 참석하였다. 차기 회의는 일본 동경에서 2~3월 경 개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