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노총, 공공부문 비정규직 집중투쟁 돌입 기자회견 및 릴레이 1인 시위 전개
한국노총이 공무직위원회 상설화 및 공무직위원회법 제정을 위한 집중투쟁에 돌입했다. 14일(화) 오전 11시 서울지방고용노동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릴레이 1인 시위를 시작했다. 공무직위원회는 범정부 차원의 공무직 관련 심의기구로 공공부문 비정규직 차별해소와 처우개선을 논의해 왔으나 근거법령인 국무총리 훈령에 따라 3월 31일 종료될 예정이다.
한국노총은 기자회견에서 ▲ 공무직위원회 상설운영 ▲공무직위원회법 제정 ▲공무직 처우개선 ▲공공부문 비정규직 차별 철폐 등을 촉구했다. 기자회견 이후에는 한국노총 김동명 위원장과 김현중 상임부위원장이 서울지방고용노동청 입구에서 1인 시위를 전개했다. 릴레이 1인 시위는 이날부터 28일까지 매일 오전 11시 40분부터 12시 40분까지 진행되며, 우리연맹은 오는 16일(목), 22일(수), 28일(화)에 참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