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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맹 25일 노총 노동자대회서 단독 사전집회 갖는다 11월1,2일
연맹 대표자회의 및 워크샵서 투쟁계획 등 논의
연맹은 11월25일 열리는 한국노총 전국노동자대회 일정에 맞춰 당일 오전 조합원 3만명이 참여하는 단독 사전집회를
갖는다. 연맹은 11월 1일과 2일 양일간 대천 국민은행 연수원에서 회원조합 대표자 및 간부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대표자회의 및
워크샵를 열어 4/4분기 투쟁계획 결의 등 현안사항에 대한 심도깊은 논의를 거쳤다. 이 자리에서 배정근 위원장은 올해 처음 열린 워크샵에
참여한 대표자와 간부들에게 인사를 전하고, 하반기 투쟁을 전 회원조합이 단결해 힘차게 전개하자고 강조했다.

▲ 11월1일과 2일 양일간 열린 공공노련 회원조합 대표자회의 및
워크샵
이날 회의에서는 먼저 연맹이 중점적으로 추진중인 공공기관 지배구조 개편저지와 예산편성지침(예산관리기준) 철폐
투쟁경과 등을 보고하고 대표자들의 다양한 의견을 개진했다. 이어 지난 8월 발표된 공공부문 비정규직 대책에 대한 문제점과 의견수렴을
거치고, 이에 대해 연맹은 비정규직 문제 해결을 위해 해당 부처와 예산․인력문제 해결을 적극 요구하고, 해당기관 실태조사와 대책 수립을 통해
비정규직의 고용보장과 노동조건 개선을 이루는 투쟁을 벌여나가기로 했다.
정부의 일방적 예산편성지침과 관련해서는 대정부 교섭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대정부 중앙․집중교섭 구조화를 위해
‘연맹 요구안’ 마련의 토대가 될 ‘2007년도 임금정책 방향’에 대한 심도깊은 논의를 거쳤다. 내년도 임금정책과 관련해 연맹은
내년 1월 정책실과 회원조합 정책담당자들이 중심이 된 T/F팀을 구성해 3월까지 ▲기관별 임금 실태조사 ▲자료수집과 조사 ▲기관별 특수성을
고려한 임금인상 요구안을 마련하고, 이후 대정부 교섭에 돌입키로 했다.
연맹은 4/4분기 주요 투쟁과제인 ▲지배구조개편 저지와 비정규직 철폐 등의 제도개선과 노동기본권 쟁취 ▲예산지침
철폐를 위한 자율․책임경영 및 노사자치 쟁취를 위한 세부계획을 회의를 통해 보고하고, 힘찬 투쟁을 전개한다는 대표자들의 결의를 모았다.
특히 대정부 투쟁의 중심축으로서 위치정립과 대중적 결의와 전 조합원의 힘의 결집을 위해 11월중 대규모 결의대회의 개최의 필요성을
공감하고, 노총 전국대의원대회 일정에 맞춰 조합원 3만명이 참여하는 사전집회를 개최키로 했다.
한편 이번 대표자회의에서는 지난 임시대의원대회에서 규약개정을 거친 분과위원회 구성과 관련해 관련 규정을 정비하고,
효율성 강화를 도모하는 차원에서 소관 국회 상임위원회를 기준으로 재구성키로 했다. 따라서 현재
정부투자기관관리기본법과 정부산하기관관리기본법 등을 중심으로 구성된 분과위원회는 국회 상임위를 기준으로 ▲건설교통분과 ▲농림해양문화분과
▲산업자원분과 ▲사회복지환경노동분과 ▲경제행정외교분과 등 5개 분과로 재편된다. 대표자들은 이같은 내용의 검토를 거쳐 차기 중앙위원회에 이
내용을 상정해 의결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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