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도 공무직분과위원회 회의 및 워크숍 개최
공무직분과위원회가 중앙행정기관, 공공기관, 지자체, 공공기관 자회사로 나눈 소분과를 설치하고 좀 더 세부적이고 각 영역에 맞춰 논의 체계를 발전시키기로 결정했다.
우리연맹 2023년도 공무직분과위원회 회의 및 워크숍을 4월 26일(수)~28일(금) 2박3일 일정으로 제주도에서 개최하고 공무직분과위원회 운영과 공무직 현안에 대한 대응 방향 등을 논의했다. 이를 통해 각 소분과를 설치하기로 결정하고 분과별 의장을 선출했다.(3인 이상의 추천과 동의를 통하여 결정)
· 중앙부처 – 최석문 위원장(국토교통부공무직노조)
· 공공기관 – 정혜림 부위원장(LH한국토지주택공사노조)
· 지 자 체 – 미 정(지자체 대표자 참석 인원 부족)
· 자 회 사 – 이상훈 위원장(전국보안방재노조)
각 분과는 개별적으로 운영되며 유사·동종 조직 간의 상시 협의체 운영을 통해 공무직위원회의 활성화를 도모할 계획이다.
회의에 앞서 정정희 수석부위원장은 “우리연맹은 공무직 노동자들이 차별받고 있는 부분을 해결하기 위해서 많은 노력을 해오고 있다. 그러한 과정에서 생기는 여러 고민들을 함께 나누고, 어떻게 관철시킬지 논의하는 시간”이라며 “공무직분과위원회의 향후 운영을 위해 많은 좋은 의견을 부탁한다.”고 인사말을 전했다.
공무직위원회 상설화 촉구!
주요 대응 활동
‘공무직위원회 상설화’를 요구했던 지난해 10월 공무직 노동자 5대 요구사항 쟁취를 위한 여의도 결의대회 이후 올해 공무직위원회의 활동기한 만료가 다가오며, 한국노총 중심의 상설화 및 위원회법 제정 요구가 전개됐다.
먼저 한국노총은 3월 14일 오전 서울지방고용노동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릴레이1인 시위에 돌입했다. 한국노총은 기자회견에서 ▲ 공무직위원회 상설운영 ▲공무직위원회법 제정 ▲공무직 처우개선 ▲공공부문 비정규직 차별 철폐 등을 촉구했다. 우리연맹 공무직 회원조합은 한국노총의 릴레이 1인 시위에 적극 동참하며 공무직위원회 활동기한 연장과 공무직위원회법 제정, 공무직 차별 철폐를 요구했다.
약 2주간 진행 된 릴레이 시위의 마지막 날, 공무직위원회 위원장인 이정식 고용노동부 장관을 직접 만나 공무직 처우개선과 공무직위원회 연장-상설화 요구를 전달했다.
하지만 정부는 우리의 절박한 요구를 묵살하고 공무직위원회 활동을 종료시켰고, 이에 한국노총과 우리연맹은 국회를 통한 공무직위원회법 제정을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