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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25일 결의대회에 총력 다한다
작성일 : 2006-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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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결의대회에 총력 다한다
회원조합 조직 및 정책담당자회의 개최

오는 11월25일 한국노총 전국노동자대회에 맞춰 단독으로 사전집회를 개최키로 한 우리 연맹은 13일 회원조합 조직 및 정책담당자회의를 열어 이번 집회의 의미를 설명하고 회원조합 참여방안 등을 논의했다.
연맹은 회의를 통해 25일 결의대회가 그간 투쟁을 통해 주장해 온 연맹의 요구사항을 관철시키고, 나아가 공공부문의 자율책임경영을 쟁취해내기 위한 전 조합원의 결의를 다짐하고 승화시키는 중요한 집회임을 강조했다.
또한 이번 결의대회를 통해 우리 연맹의 위상을 높여 한국노총 전국노동자대회에 공공노련이 중심에 설 수 있도록 회원조합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회원조합 정책, 조직담당자들 역시 이 같은 내용을 공감하고, 성공적인 결의대회 개최를 위해 조직동원에 박차를 다하기로 했다.

한편 이날 회의에서는 이밖에도 기획예산처가 정부투자기관운영위원회를 통해 확정한 ‘2007년도 정부투자기관 예산편성지침’과 관련한 회원조합의 의견을 수렴했다.
또한 기획예산처가 지난 달 공공기관에 내려 보낸 ‘공공기관 경영위험요소 공시제도 시행지침’과 관련해 참석자들의 논의를 거친 후, 연맹이 별도의 지침을 시달해 이에 대해 적극 대처해 나가기로 했다.

‘공공기관 경영위험요소 공시제도 시행지침’은 기획예산처가 공공기관들에 대해 장래 재무건전성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재무구조, 경영환경, 투자결정, 손익구조 등 그동안 공개되지 않은 위험요소들을 사전에 공개하도록 하라는 내용이다.
그러나 연맹은 “공개 대상에 단체협약과 임금협약, 약속, 이면합의 등이 포함돼 엄연히 노사 교섭을 통해 합의한 단체협약 등이 경영위험요소로 표현되고 있다는 점”을 지적하고, “눈꼽만큼 남은 자율교섭까지 인정하지 못하고 위험요소로 설정한다면 차라리 기획예산처가  노조와 직접 교섭에 나서라”고 촉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