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부문 민영화 저지! 공공성 강화! 직무성과급제 개편 저지!
[양대노총 공공기관 노동자 6월 공동행동 선포 기자회견]
6월 12일 오전 양대노총 공공부문노조 공동대책위원회는 용산 대통령 집무실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6월 공동행동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윤석열 정부의 ‘가짜’ 혁신가이드라인 등 민영화 정책 철회, 직무성과급 임금체계 개편 철회를 촉구하며 1인 시위 등 활동에 나선다.
기자회견을 통해 공대위는 공공기관 노동자들의 2023년 5대 요구를 밝히고, 윤석열 정부의 공공기관 경영평가 제도의 문제점과 검찰, 경찰 등 공권력을 동원해 노조 탄압을 자행하고 단체협약 개악을 획책하고 있는 정부에 노동탄압을 중단할 것을 촉구했다.
공대위 5대 요구는 △국민피해 민영화 저지! 국민행복 공공서비스 확충! △공공기관운영법 전면 개정! 기재부 해체! △공공성 파괴·차별조장, 직무성과급 임금체계 개편 저지! △공공부문 좋은 청년 일자리 확대! △공공부문 실질임금 삭감 저지 및 총인건비 제도 폐지! 다.
양대노총 공대위 소속 5개 산별연맹의 릴레이 공동행동과 오는 20일 개최하는 양대노총 공공기관 노동자 결의대회가 이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