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정부 투쟁 상황 공유, 신규 조직 가맹 등
우리연맹 제2차 중앙집행위원회가 6월 28일(수) 한국노총 대회의실에서 열렸다. 회의를 통해 차후 개최될 중앙위원회 관련 준비사항 및 양대노총 공공부문노조 공동대책위원회의 대정부 투쟁 상황 등이 공유 됐다.
류기섭 위원장은 “항상 현장에서 회원조합과 대표자께서 연맹과 함께 해주었기에 많은 일들을 해오고 있다. 최저임금 집회, 6월 20일 집회, 6월 8일 집회, 5월 1일 노동자 대회, 그리고 광양에서의 집회에서 또한 많은 동지들이 결합해주었다.”며 “그 속에서 ILO 제소 관련해 일정부분 성과를 얻어내기도 했다. 이제는 우리 노동자들이 정부가 ILO 권고를 이행할 수 있도록 목소리를 내야 한다. 저임금 노동자와 차별받는 공무직 노동자들에 대해서도 단결 된 힘으로 하나하나 해결해 나가야 한다.”고 인사말을 전했다.
이날 회의를 통해 부천시청공무직노조(위원장 오유경), 경상북도문화관광공사노조(위원장 전희찬), 한국기술교육대학교 산학협력단노조(위원장 김은주)가 연맹에 신규 가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