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8월 17일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통합노동조합이 출범했다. 대구환경공단과 대구시설공단의 통합으로 출범한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의 환경노동조합(위원장 권순필)과 열린노동조합(위원장 이동일)이 통합을 이뤘다.
환경노조는 대구환경공단의 일반직과 공무직, 열린노동조합은 대구시설공단의 공무직으로 구성된 노조다. 이날 행사는 통합노조 출범식과 전신인 환경노조의 창립 23주년 기념식도 함께 열렸다. 권순필 위원장은 “노조가 뭉쳐 시너지를 발휘하지 않으면 결국 피해는 노동자에게 돌아올 것이란 의견에 모두 공감했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