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정교섭 요구 및 ILO 권고 이행 촉구 기자회견 및
양대노총 공대위 9월 공동행동
양대노총 공대위는 지난 8월 16일 용산 대통령실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대통령실(기획재정부 장관)에 노정교섭 요구 공문을 전달하고 8월 말일까지 교섭과 관련한 답변을 요구했다. 하지만 기획재정부는 묵묵부답으로 일관했고 이에 양대노총 공대위는 9월 공동행동을 전개해 1인 시위 등 대국민 선전 활동에 돌입했다.
9월 공동행동은 4일부터 8일까지 일주일 동안 이어졌으며, 기획재정부 앞(공공노련), 덕수궁 돌담길(공공운수노조, 공공성FESTA), 헌법재판소 앞(금융노조), 국회 앞(보건의료노조), 용산 대통령실 앞(공공연맹)에서 차례로 진행됐다.
공동행동 참가자들은 양대노총 공대위가 요구하고 있는 ▲민영화 중단 및 공공서비스 확충 ▲ 공공성을 파괴하고 차별을 조장하는 직무성과급 도입 중단 ▲ 공공부문 좋은 청년 일자리 확대 ▲ 공공부문 임금격차 축소 및 실질임금 인상 ▲ 노동개악, 노조탄압 중단 등 노정교섭 핵심 의제를 시민들에게 알리기 위한 활동과 토론회, 서명운동, 총력 결의대회를 개최하고 끊임없이 투쟁을 이어나갈 것임을 재차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