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로복지공단노조(위원장 박진우)가 11월 23일(목) 오후 울산 근로복지공단본부 앞에서 “임금 승리! 근로조건 개선! 총력 투쟁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박진우 위원장은 “정권이 바뀔 때마다 공공기관은 항상 귀족노조라는 프레임으로 개혁의 대상이 되고 있다. 이런 문제가 우리 옆에서 함께 했던 동지가 과중한 업무와 힘든 여건 속에서 버티다 우리 곁을 떠났다.”며 “낮은 임금, 과중한 업무로 인해 이직률 전국1등이 아닌, 안심되는 일터, 행복한 일터인 근로복지공단을 만들기 위해 1만 근로복지공단 조합원동지들과 함께 투쟁하겠다.”고 대회사를 전했다.
노조는 열악한 처우와 낮은 임금, 과중한 업무, 민원인에 의한 폭력 발생 등 공단에 문제가 계속되고 있음에도 정부가 인력, 예산을 심각하게 통제하고 있다며, 이에 대한 해결을 촉구하는 국회 앞 1인 시위 및 본사 출근시간 선전전 등 투쟁활동을 이어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