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맹소개연맹소식자료실법률원문의하기선거관리위원회
≡
연맹소식
Home > 연맹소식 > 연맹소식
연맹소식
  공지사항
  성명/보도
  연맹소식
  연맹일정

주소 복사
​정부청사 앞 텅 빈 교섭 테이블, 투쟁은 계속된다!
작성일 : 2023-12-12
파   일 : 1 1702612903DSC01113.JPG  

거듭된 노정교섭 요구에도 정부가 묵묵부답으로 일관하자 양대노총 공대위는 서울정부청사 앞에 교섭장을 마련한 뒤 정부가 교섭에 나와야 한다고 요구했다.
 
양대노총 공대위는 지난 8월 16일, 10월 17일, 11월 6일, 12월 5일 총 4차례에 걸쳐 기재부에 교섭요구 공문과 함께 노정교섭 개최를 요구했지만, 정부(기재부)는 이를 무시했다. 이에 12월 12일(화) 오전 서울정부청사 앞에 노정 교섭장을 마련하고 노정교섭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열었다.
 
양대노총 공대위 5개 산별연맹 대표자는 정부의 교섭 참여를 기다렸으나, 정부 인사는 아무도 교섭장에 나타나지 않았다. 기자회견에서 정정희 위원장 직무대행은 “악습의 고리를 끊어내야 한다. 이제는 기재부가, 공공기관운영위원회가 답해야 한다. 정부는 ILO의 결정을 수용해 양대노총 공대위와 노정교섭에 나서야 한다.”며 “우리의 임금, 노동조건, 복리후행 등 모두를 틀어쥐고 있는 기재부는 공대위와의 교섭에 즉각 응답해야 한다.”고 발언했다.
 
14일(목)에도 공공기관운영위원회 개최에 맞춰 긴급 기자회견이 열렸으며, 우리연맹의 공공노동자 단체교섭권 보장을 위한 투쟁은 2024년에도 계속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