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7대 집행부 활동을 사실상 마무리하는 공식 회의로 진행된 이날 회의에서는 지난 10월 18일 제3차 중앙집행위원회 이후 진행된 각종 정책현안에 대한 보고와 7대 집행부를 마감하고 새해를 맞이하는 소감 및 건의사항 등을 전달하는 시간을 가졌다.
정정희 위원장은 “윤석열 정권에 맞서 다양한 방식으로 투쟁을 이어간 한 해가 됐다.”며 “노정교섭을 보장하라는 ILO 권고도 얻어내는 의미 있는 성과도 냈다. 이를 토대로 내년에는 공공부문 노동자들이 단체교섭권을 제대로 보장 받을 수 있는 원년이 되길 바란다.”고 인사말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