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공공노동자 노정교섭 쟁취 원년 만들자”
우리연맹은 새해 첫 일정을 열사묘역 참배로 시작했다. 지난 2일 오전 연맹 사무처는 경기도 마석 모란공원 열사 묘역을 방문해 시무식을 개최하고 전태일 열사, 이소선 어머니, 장진수 열사 묘역 등에 차례로 참배하고 새해 각오를 다졌다.
시무식에서 정정희 위원장은 “동지들을 위해 2024년에도 가열찬 투쟁을 이어가겠다. 윤석열 대통령의 신년사를 봤을 때, 올해도 노동개악은 지속될 것이라 판단된다.”며 “힘든 상황 속에서도 함께한다면 이 어려움도 극복할 수 있을 것, 2024년이 공공노동자의 노정교섭을 쟁취하는 원년이 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해 달라”고 말했다.
시무식 이후 이어진 내부 회의를 통해 상반기 주요 행사 일정(2.1 중집, 2.13 중앙위, 2.21 정기대대)과 사업계획을 논의했다. 2024년에도 우리연맹은 공공노동자 권리보호와 온전한 노정교섭 보장을 위한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