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도 사업계획 및 예산안 논의
우리연맹은 2월 1일(목) 오후 한국노총회관 6층 대회의실에서 제1차 중앙집행위원회를 열고 2024년도 사업계획 및 예산안에 대한 논의를 진행했다.
회의는 중앙위원회 준비사항 보고를 통해 2024년 사업계획을 담당별(대외협력, 정책, 조직, 총무) 발제 후 질의응답 순서로 이어졌다. 주요 의견으로 연맹 법률원 설립과 관련한 운영 방안 및 대책, 정책 기능·역할 강화, 총선 대응, 조직 확대 및 신규 조합원 교육 활용을 위한 홍보 동영상 제작, 회원조합 수 확대에 따른 관리 방안 등 다양한 내용이 논의됐다.(보다 상세한 회의 자료 및 결과는 연맹 홈페이지 조합자료실에서 확인)
회의에 앞서 정정희 위원장은 “현재 노정관계가 경색돼 있고, 한국노총은 노정관계를 복원하기 위한 지속적인 노력을 하고 있다.”며 “고용노동부 장관 간담회를 진행했지만 고용노동부의 태도는 변함이 없다. 올 한해도 긴장의 끈을 놓지 않고 정부의 일방적 노동개악을 저지하기 위한 투쟁을 전개하자. 그리고 역공을 가할 수 있는 한 해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인사말을 전했다.
이날 심의 의결안건을 통해 창업진흥원노조(위원장 최원일), 울산광역시부르미노조(위원장 유태현), 고양시공무직노조(위원장 조순연), (주)기보메이트노조(위원장 최영희)가 연맹에 신규로 가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