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노총 제116주년 3.8 세계여성의 날 기념 집회 및 기자회견
한국노총은 제116주년 3.8 세계여성의 날을 맞아 3월 8일(수) 오후 청계천 한빛광장에서 전국여성노동자대회를 개최하고, 성평등 노동시장 실현과 여성노동권 강화를 촉구했다.
이날 참가자들은 성평등 노동시장 실현과 여성노동권 강화를 위해 ▲여성대표성 확대로 성별 균형 달성 ▲임금, 채용, 승진 차별 없는 공정 노동시장 실현 ▲함께 일하고, 함께 돌보는 평등사회 구축 ▲폭력과 괴롭힘 없는 안전 일터 확보 등을 촉구했다.
한편, 우리연맹 한국환경공단통합노조가 성평등 조직문화 확산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아 평등상을 수상했으며, 대회에 앞서 한국노총 여성위원회는 3월 5일(화) 오전 국회 정문 앞에서 ‘성평등사회 실현을 위한 여성노동요구안’ 기자회견을 열고, 여성노동이 안고 있는 문제를 알리며 성평등사회 실현을 위해 필요한 과제와 그에 맞는 법·제도 개선을 촉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