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23.(화) ~ 24.(수) 1박 2일 동안 부산 호메르스 호텔에서 '2024년 제1차 공공연맹 대표자 회의 및 워크숍'이 진행됐다.
연맹 정정희 위원장은 "부산에서 진행하는데 한 걸음에 달려와주신 100여명의 대표자분들께 감사드린다. 대표자분들이 있어 한국노총 내에서 공공을 대표하는 조직으로 거듭났다고 생각한다. 이번 4.10 총선에서 친노동 친공공 지지 후보 65인 중 56인이 당선되었고, 정책 협약을 체결한 36인 중 35인이 당선되는 기대 이상의 좋은 성과를 거둘 수 있었다. 여기 계신 대표자분들과 연맹 지역본부의 협력 덕분이다. 또한 7~8대 집행부 공약사항인 공공연맹 법률원 개원을 위해 금일 한국노총 법무법인 중앙법률원과 업무협약을 체결한다. 이 모든 것이 여러분들이 함께해주시고 성원해주신 덕분이라고 생각한다. 다시 한 번 감사드린다."고 개회사를 전했다.
한국노총 류기섭 사무총장은 공공연맹 대표자 회의에 참석하여 "오랜만에 연맹 대표자분들을 만나서 기분이 좋고, 다른 곳보다 편하게 이야기할 수 있어서 마음이 한결 푸근하다. 이번 4.10 총선은 우리의 목소리가 반영된 결과라고 생각한다. 21대 국회에서 주저했던 부분을 22대 국회에서는 과감하게 추진할 수 있도록 여러분들이 많은 힘을 실어주시길 바란다. 공공연맹의 출신으로서 공공연맹의 얼굴에 먹칠하지 않고 공공노동자들의 권익을 위해 끝까지 함께 싸우겠다."고 연대사를 전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공공연맹 법률원 설립을 위해 '우리 연맹과 한국노총 법무법인 중앙법률원과의 업무협약을 체결'하였으며, 부산항보안공사노조 심준오 위원장과 서울교통공사통합노조 이양섭 위원장의 천막 투쟁 이유와 연대에 대한 감사를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