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7월 09일(화) 13시, 국회 의원회관 대강당에서 양대노총 공대위는 '전국공공부문노조대표자회의' 및 '공공성강화를 위한 주요 입법 촉구 기자회견'을 개최했다. 이번 대표자대회에는 55만 공공노동자를 대표하는 전국의 공공부문 노동조합 대표자들이 윤석열 정부의 공공기관 민영화와 구조조정을 저지하고 직무성과급제 도입 저지, 총인건비제도 개선, 공공기관 관련법 개정과 공공기관 비정규직 차별해소 등 5대 대정부 요구와 노정교섭 쟁취를 결의하기 위해 뜻을 모았다.
이어 공공연맹 김대련 수석부위원장은 2024년 양대노총 공대위 사업계획을 발표했다. 공공연맹 김대련 수석부위원장은 5개의 투쟁목표로 ▲민영화저지 공공성강화▲직무성과급제 저지▲실질임금인상 노정교섭쟁취▲민주적인 공공기관 운영을 위한 법제도 개선▲공공기관 비정규직차별해소 및 처우개선을 내세웠다.
또한 질의응답 및 자유토론시간에는 공공연맹 정정희 위원장이 좌장을 맡아 토론을 이끌었다.
이어지는 2부에서는 국회 본청 앞에서 공공성 강화를 위한 '주요 입법 촉구 기자회견'을 가졌다.
전국공공부문 노조 대표자들은 ▲공공서비스 민영화 금지 및 재공영화 기본법▲공무직위원회 설치 및 운영에 관한 법률▲지방자치단체 출자·출연기관의 운영에 관한법▲공공기관의 운영에 관한법률▲지방공기업법 개정을 위한 피켓을 들어 입법 촉구를 결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