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금), 오후 4시 30분, 김포시민회관 다목적홀에서 김포도시관리공사 한울타리노동조합의 6주년 창립 기념식을 개최했다. 황세완 위원장(김포도시관리공사 한울타리노조)은 "우리 노조가 6주년을 맞이할 수 있었던 것은 노조 집행부를 믿고 열열히 지지해주시고, 애정을 가져주신 조합원 여러분의 사랑과 관심이라고 생각한다." "이제 사람으로 치면 6살이 되었다. 6살이 되면 유치원에 가서 친구도 사귀고, 지켜야 할 규칙도 배우고, 자신의 의견도 표현도 하며, 새로운 사회에 적응해야 한다." "우리 노조는 비록 대표노조는 아니지만, 타 조합보다 더 뛰고 행동하여 6살 아이가 아닌 한국노총 김포지역 공공부문노조로 확실히 설 수 있도록 더 노력하겠다."고 기념사를 전했다.
공공연맹 강대빈 상임부위원장은 "6년 전, 노동자들의 권익 보호와 더 나은 근로환경을 만들겠다는 굳은 의지로 출범한 한울타리노조가 걸어온 길은 결코 쉽지 않았을 것이다." "조합원 여러분의 단결과 헌신 덕분에 지금의 든든한 노동조합이 만들어졌다고 생각한다." "김포도시공사의 발전과 시민을 위한 더 나은 공공서비스 제공을 위해서 적극적인 역할을 해온 황세완 위원장님을 비롯한 조합원 여러분께 경의를 표한다." "앞으로도 우리 연맹은 김포도시관리공사 한울타리노동조합과 함께 걸어갈 것이다."고 축사를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