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26일(수) 15:10, 광화문 동십자각에서 한국노총 전국단위노조 대표자 및 간부 결의 대회가 열렸다.
김동명 한국노총 위원장은 대회사를 통해 “비상계엄 이후 113일이 된 오늘까지도 내란수괴 윤석열은 여전히 현직 대통령이고 내란 공범인 검찰과 법원은 제2의 내란과 다름없는 동조 행위를 거리낌 없이 자행하고 있다”면서 “이제 얼마 남지 않았다. 분노한 노동자의 힘이 얼마나 질기고 강한지, 윤석열 파면으로 보여주자”고 말했다.
결의대회 후에는 전봉준투쟁단 트랙터가 고립돼있는 종로구 우리은행 표자동지점까지 가두 행진하여 투쟁에 합류하였다.
전국 각지에서 한달음에 달려와 주신 대표자 및 간부들깨서 내란 수괴 윤석열의 파면을 한 목소리로 외치며 뜨거운 열기와 연대의 힘으로 현장을 가득 채워주신 덕분에 우리 연맹의 위상을 다시금 드높일 수 있었다.
헌정 질서를 파괴하고 민주주의를 훼손한 윤석열은 신속히 파면되어야 한다. 우리연맹은 단호하고 결연한 태도로 헌재의 빠른 파면 결정을 촉구해 나갈 것이며, 내란 수괴 윤석열에 의해 짓밟힌 민주주의가 다시 회복되는 그 날까지 걸음을 멈추지 않을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