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연맹 정정희위원장은 격려사에서 "우리 연맹은 지방공기업법, 공무직위원회법 개정을 주요 입법 과제로 설정하고 민주당 및 국민의힘 관련 의원들과 협력을 추진하고 있으나 지난 대선에서 대통령후보와 정책협약을 체결하였음에도 지방선거 이후 입법 논의 지연되어 약속된 입법 이행은 아직 이루어지지 않고 있다.
노동조합이 근로조건을 개선하기 위해서는 회사 울타리를 넘어 지역사회와 연계하고 정치세력화를 통해 지방선거에서 영향력을 발휘하여야 한다. 우리연맹은 류기섭 사무총장 시절부터 지역본부 활성화와 노동조합 조직화를 통해 지방 정부에 압박을 가해 정치인들이 공공부문
노동자의 목소리를 과거보다 더 경청하고 정책에 반영하는 길을 열었다.
서울시장 후보들이 서울시설공단 노동정책을 고민하고, 시민에게 유익한 결과를 도출할 수 있는 정책을 수용하는 시장과 이사장이 필요하다.
우리연맹은 서울시설공단 민주노동조합의 정책이행과 노동권 보호의 중심에 서서 적극 연대 할 것을 약속드린다.
다시한번 2026년도 서울시설공단 민주노동조합의 상무집행위원 및 대의원대회를 진심으로 축하드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