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연맹 정정희 위원장이 8일 금융노조 윤석구 위원장의 철야농성 천막을 찾아 금융노동자들의 투쟁에 연대했다.
금융노조는 2026년 산별중앙교섭의 조속한 타결을 촉구하며 금일부터 서울 은행회관 앞에서 무기한 철야농성에 돌입했다. 금융노조는 지난 9월 4일 약 3만 명이 참여한 1차 총파업을 진행하는 등 교섭 타결을 위한 투쟁을 이어오고 있다. 주요 요구는 주4.5일제 도입, 금융기관 지방이전 문제 재검토, 실질임금 인상 등이다.
정정희 위원장은 농성장을 찾아 금융노조의 투쟁 상황을 함께 나누고,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노동자의 권리와 더 나은 노동조건을 위해 투쟁하고 있는 금융노동자들에게 힘을 보탰다.
공공연맹은 앞으로도 노동자의 권리를 지키기 위한 투쟁에 함께하며 연대의 발걸음을 이어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