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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로복지공단공공노조 공무직노동자 결의대회
작성일 : 2026-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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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맹은 금일 14시 근로복지공단 본사 정문 앞에서 진행된 근로복지공단공공노동조합(박선혜 위원장)
[사측의 무책임 규탄! 공무직 실질임금 사수! 임금체계 개선 쟁취를 위한 공무직 노동자 결의대회] 에 함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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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결의대회는 장기간 근무하며 업무의 숙련도와 책임은 높아지고 있음에도 여전히 최저임금 수준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 공무직 노동자들의 임금 현실을 규탄하고, 근속과 숙련이 제대로 반영되는 임금체계 마련과 실질적인 처우개선을 촉구하기 위해 개최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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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선혜 위원장은 대회사에서 "우리 공무직 노동자들의 임금이 수년째 210만 원 수준에 머물러 있다.
물가와 생활비는 계속 오르지만 임금은 제자리걸음을 반복하면서 조합원들의 삶이 갈수록 어려워지고 있다.

특히 임금은 단순히 숫자의 문제가 아니라 노동자와 가족의 삶을 결정하는 먹고사는 문제이자 노동의 가치를 인정받는 문제이며,
근속과 숙련이 쌓여도 최저임금 수준을 벗어나지 못하는 불합리한 임금구조를 반드시 바꿔야 한다.

노동조합은 기본급 현실화, 근속·숙련을 반영한 임금체계 개선, 장기근속수당 신설을 강력히 요구한다.

공단은 예산과 제도만을 핑계로 책임을 미루지 말고, 처우개선을 위한 실질적인 대책과 예산을 즉각 마련해야한다.
우리의 정당한 요구가 실현될 때까지 조합원의 단결된 힘으로 끝까지 투쟁하겠다."며 대회사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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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대빈 연맹 상임부위원장은 연대사에서 "공무직 노동자의 저임금과 임금차별 문제는
어느 한 사업장만의 문제가 아니라 공공부문 노동자들이 함께 해결해야 할 공동의 과제이다.

장기간 근무해도 임금과 처우가 달라지지 않는 현실을 더 이상 당연하게 받아들여서는 안 되며,
근속과 숙련에 합당한 임금체계와 장기근속에 대한 정당한 보상이 반드시 마련되어야 한다.

또한 공무직 노동자들의 임금과 처우를 실질적으로 논의할 수 있는 교섭구조를 마련하고,
동일가치노동에 대한 정당한 보상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공공연맹도
근로복지공단공공 노동조합과 함께 끝까지 투쟁하고 연대하겠다."며 연대사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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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훈 연맹 상임 부위원장은 연대사에서 "임금과 처우를 개선하기 위한 싸움은 하루아침에 끝나는 투쟁이 아니다.

오랜 기간 고착된 저임금 구조와 불합리한 처우를 바꾸는 데 시간이 걸릴 수 있지만, 오늘의 투쟁을 시작으로
우리의 요구가 관철될 때까지 흔들림 없이 싸워나가야 한다.

특히 근로복지공단공공 노동조합 공무직 노동자들이 일한 만큼 제대로 인정받고,
장기근속과 숙련에 합당한 대우를 받을 수 있도록 끝까지 함께하겠다."며 연대사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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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결의대회는 공무직 노동자의 저임금과 불합리한 임금체계를 바꾸기 위한 힘찬 투쟁의 시작입니다.
많은 대표자 및 조합원 동지들의 힘찬 지지와 연대를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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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이자리에는 강대빈 연맹 상임부위원장, 이상훈 연맹 상임부위원장, 곽영빈 위원장(연맹 부산지역본부 의장),
장상수위원장(부산시청공무직노조),장승권위원장(경북도청공무직노조), 김찬송위원장(국립부산과학관노조),
황철호위원장(국제식물검역인증원노조), 양경민위원장(중앙교육연수원공무직노조), 최민준위원장(전주시공무직노조),
김명순위원장(농림축산식품부노조), 채수용위원장(울산시설공단노조),강선춘위원장(부산환경공단노조)
대한산업보건협회노조 임현수 지부장, 김재진 지부장,박아영 지부장 외 많은 관계자 분들께서 함께 연대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