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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맹의 2007년 제1차 중앙위원회가 1월 23일(화) 오후 한국노총 7층
대회의실에서 개최되었다. 제1차 중앙위원회는 2007년도 정기대의원대회를 앞두고 대의원대회 상정 안건을 심의하고 제규정을 개정하기 위해
개최되었다.
사무처운영규정․분과위원회규정 개정 먼저 중앙위원회는 연맹의 집행력을 강화하고,
미비한 관리규정을 보완키 위해 사무처 운영규정을 개정하였다. 개정된 주요 내용은 사무처 업무분장 체계를 1처 5실로 개편하고, 여성사업실 및
법규실을 폐지하고 조직실에 통합하는 것이다. 그리고 사무처 전문직의 보수규정 합리화를 위해 별도의 T/F팀을 구성하여 보수지급의 근거를 새롭게
마련하기로 했다. 그리고 그간 정부투자기관분과,
정부산하기관분과 등으로 운영되어오던 분과위원회 규정을 개정하여 건설교통분과, 농림해야문화분과, 산업자원분과, 사회복지환경노동분과,
경제행정외교분과로 5개 분과위원회 체제로 재편하였다. 이번 분과위원회의 체제 재편으로 연맹에 가입한 단위노조의 조직성격을 적극적으로 반영하고
동일성격의 회원조합간 공동사업과 연대를 강화하게 되었다. 또한 정부 관련부처 및 대국회 활동을 강화할 수 있게 되었다.
대의원대회 안건 심의 그리고 이번 중앙위원회에서는 2월 1일 한국산업인력공단에서
개최되는 2007년 정기대의원대회에 상정할 안건들이 검토되었다. 2006년 사업보고 및 결산, 회계감사 보고,2007년 사업계획과 예산안, 연맹
중앙위원 인준과 중앙위원회 구성에 관한 건, 한국노총 파견대의원 선출에 관한 건 등에 관해 집행부가 제출한 안에 대해 토의를 갖고 중앙위원들의
사업추가건 등을 수정하여 대의원대회에 상정하기로 결의했다. 특히 연맹은 “사회공공성 강화 및 사회적 대화체제 구축”을 핵심 전략목표로 설정키로
했다. 이를 위해 사회연대성 강화로 양극화 해소와 차별철폐, 공공부문 구조조정 및 민영화 저지, 조직확대 및 연맹 역량 강화, 불합리한 제도개선
및 대정 교섭력 강화에 집중하기로 했다.
신규조직 인준 및 사회공헌활동 강화 결의 또한 지난 해
연말 연맹에 가입신청한
경기지방공사노조(위원장 손학규)의 가맹도 인준되었다. 그리고 주택관리공단노조가 제안한 사회공헌활동 강화도 만장일치로
통과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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