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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연맹은 2월 1일 오후 2시 한국산업인력공단 10층 대강당에서 2007년도
정기대의원대회를 개최하여 한해의 힘찬 활동을 결의했다. 연맹은 136명의 대의원과 한국노총 이용득 위원장과 산별연맹 위원장들, 그리고 6명의
국회의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성대한 대의원대회를 치렀다.
사회공공성 강화, 사회적 대화체제 구축에 전력 다할 것 1부 개회식에서 배정근 위원장은 대회사에서 “우리 연맹은 2006년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대정부, 대국회 협상력을 강화시켰으며, 노정교섭의 기틀을 공공히 하여 적지 않은 성과를 쟁취하였다”며 지난 해를 평가했다. 그리고 “2007년은
공공부문 노동조합을 대표하는 조직으로서 책임감을 갖고 노정교섭을 주도할 것이며 이를 바탕으로 사회공공성을 강화하고 사회적 대화체제를 구축하는 데
전력을 다할 것”이라고 활동 의지를 밝혔다.
한국노총 이용득 위원장도 격려사를 통해 “공공노련의 다양한 활동으로 인해 상당히 우호적인 사람들이 많은 것 같다.
2007년에도 공공부문에 수많은 현안이 있기 때문에 더욱 많은 활동을 기대하며, 한국노총의 참여와 연대를 위한 사회개혁적 노동조합주의 운동에
적극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용득 위원장의 격려사 이후 전재희 의원과 제종길 의원이 각각 한나라당과 열린우리당을 대표해 대의원대회를
축하했다.
1부 개회식 마지막에는 이종오 한국수자원공사노조 복지국장 등 3명이 한국노총 위원장 표창을 수상했으며,
농협중앙회노조 최연배 부위원장 등 3명이 연맹 위원장 표창을 수상했다.
연맹 약칭 개정, 사업계획 등 인준 2부 본회의에서는 2006년 사업보고, 회계감사보고 및 결산보고,
규약개정, 사업계획과 예산안 심의, 연맹 중앙위원회 인준, 한국노총 파견대의원 선출, 한국노총 중앙위원 후보 선출 등이 다뤄졌다. 특히
그동안 민주노총 전국공공운수사회서비스노동조합연맹과의 약칭 중복을 피하기 위해 사용했던 ‘공공노련’이라는 약칭을 규약개정을 통해 ‘공공연맹’으로
사용하기로 결의했다. 그리고 지난 1월 23일 중앙위원회를 통해 개정된 분과위원회의 재배정과 관련하여 분과위원회의 활동을 강화하고 소산별노조
건설을 견인하기 위하여 분과위원회 지원금을 100% 증액시켜 수정 통과시켰다. 그리고 연맹과 회원조합의
사회공헌활동을 강화하는 연맹의 제안과 연맹이 보유하고 있는 현금자산을 출자 노조에 돌려주는 임차료차액 처리 건을 원안과 같이
통과시켰다.
대회는 건설교통분과위원회(문명훈
한국도로공사노조 위원장), 산업자원분과위원회(최삼태 한전KPS노조 위원장),
사회복지환경노동분과위원회(이인상 한국산업인력공단노조 위원장), 경제행정외교분과위원회(유철수 SH공사관리원노조 위원장) 등 4개 분과위원회 신임
위원장들의 인사말을 듣고 폐회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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