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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공원관리공단노조 2007년 정기대의원대회가 3월 15일(목) 14시 대전
홍인호텔에서 개최되었다. 이날 대회에는 배정근 연맹 위원장과 회원조합 위원장 및 지부장, 그리고 53명 중 44명의 대의원들이 참석하여 성대히
치러졌다.
본대회 전 치러진 1부 행사에서 서종철 위원장은 “현재 남동해안특별법 입법과 관련하여 국립공원관리공단노조는 최선을
다해 투쟁해 일정한 성과를 거뒀고 이후에도 이법이 폐기될 때까지 지속적으로 싸울 것”이라고 결의를 밝혔다. 또한 “2007년에는 조합원의
처우개선, 국립공원관리공단 체불임금 정리, 삶의 질 향상 TF팀 구성을 통한 실질임금 향상 등을 해결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대의원들에게
약속했다.

연맹의 배정근 위원장도 격려사를 통해 “얼마전 남동해안특별법
문제를 전해듣고 한나라당 정책위 의장을 만나 국립공원관리공단노조의 입장을 분명히 전달했으며, 연맹은 이후에도 자신들의 지역적 이기주의를 위해
조합원들의 고용안정을 해치는 행위를 일삼는 정치인들에 대해 심판투쟁을 전개하겠다”고 말했다. 그리고 배정근 위원장은 “국립공원관리공단의 문제에서
알 수 있듯이 이제는 투쟁과 함께 여러 현안을 정치적 역량을 보여줄 수밖에 밖에 없는 이러한 상황에 처해졌기 때문에 정치세력화를 반드시 이뤄야
한다”며 지금 한국노총이 전개하고 있는 2007년 대선 관련 조합원 총투표에 조합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요청했다.
본회의에서 국립공원관리공단노조는 체불임금 정리, 백두대간보호법 대응, 조직 및 직제 확대, 예산증액 등의 2007년
사업계획안과 예산안, 여성할당제 운영안, 연맹 파견대의원 선출, 2007년 임금 및 단체협상 요구안 등을 심의, 확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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