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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TRA노조의 창립 제19주년 행사가 4월 27일 오전 11시 30분 연맹 배정근 위원장과 회원조합 위원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성대히
개최되었다.
창립기념사에서 배상범 위원장은 “본인이 근무하다 온 스웨덴은 노조가 강한 힘을
갖고 있지만 사용자단체와의 적극적인 협력을 통해 그 어느 나라보다 발전한 국가를 건설하였다”고 밝히고 “KOTRA노조도 신뢰와 배려를 바탕으로
노사협력, 상생의 문화를 만들어 KOTRA를 발전시키는 데 노조가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배정근 연맹 위원장은 격려사에서 “지난해 통과된 공공기관운영법, 예산통제와
임금가이드라인 등으로 인해 전체 공공기관이 상당히 힘든 상황에 놓여 있다. 하지만 연맹은 동지여러분들의 단결된 힘을 바탕으로 고용안정, 노동조건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특히 배정근 위원장은 “올해 연맹은 저출산 고령화 사회에 대비하기 위해 정년연장을 주요 정책사업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외주연구용역 결과를 바탕으로 국회 환노위 위원장인 홍준표 의원과 입법활동을 전개하기로 약속했으며, 기필코 정년연장을
쟁취해내겠다”고 말했다.

이날 기념식에서 는 KOTRA 전직원이 참여한 투표에서 존경하는 선배로 뽑힌
정호원씨에게 감사패를 전달하면서 화합의 장을 연출하기도 했다.
기념식을 마친 노조는 조합원들과 함께 다과회를 갖고 창립19주년을 축하하는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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