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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연맹의 회원조합 간부 교육이 7월 11일(수) 오후 2시 한국산업인력공단
국제회의실에서 회원조합 간부 8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개최되었다. 이번 교육은 공공연맹의 운동방향에 대해 올바른 인식과 연대의식 강화, 그리고
연맹 정책현안를 함께 공유하기 위해 준비되었다.
이번 교육은 배정근 연맹 위원장, 한정애 수석부위원장, 김대성 부위원장, 이재기 정책1실장 등이 강사로 초청되어
연맹의 현안과 노조 간부의 자세와 역할 그리고 노동가․율동배우기 교육이 실시되었다.

배정근 위원장은 △노동운동의 변화 △한국노총의 사회개혁적 노동조합주의 △분과체계 개편에 따른 대정부 교섭력 강화
△정년연장 △공공기관 운영법 개정 △여성간부들의 역할 등에 대해 교육을 실시하고 회원조합 간부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요청했다. 배정근 위원장은
“공공연맹이 한국노총에서 가장 개혁적이고 투명한 조직임을 자부하고 있으며, 명실상부한 공공부문을 대표하는 조직으로 굳건히 자리잡을 수 있도록 각
회원조합의 간부들이 현장에서 적극 활동해달라”고 당부했다.
한정애 수석부위원장은 공공부문 노동조합이 국민에게 양질의 공공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조 간부들이 사회공공성을
강화하는 정책을 개발하고 실천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어 이재기 정책1실장은 정년연장의 당위성과 법 개정 방향, 공공기관의 운영에 관한 법률 문제점과 법개정 활동 등을
상세히 설명했다. 그리고 김대성 부위원장이 노동문화에 대한 전반적인 인식의 변화가 필요함을 강조하고 노동가요와 몸짓 배우기 등을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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