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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환경시설공단노조가 9월 7일 창립7주년 기념식과 최용철 위원장 취임식을
개최하였다. 이날 행사에는 배정근 연맹 위원장과 회원조합 위원장들이 다수 참석하여 축하해 주었다.
최용철 위원장은 취임사에서 공단의 정체성 확립과 자율권 확보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최용철 위원장은
“정부나 지방자치단체가 공기업을 만들어놓고 사사건건 간섭과 훈수만 일삼으니 전문경영이 불가능할 수밖에 없다”고 정부와 지자체를 비판하고
“조합원이 주인의식을 갖고 회사발전을 주도하는 것이 노동자의 권익을 쟁취하는 길이요 국민에게 사랑받는 노동운동을 이끄는 지름길”이라고
강조했다.
배정근 연맹 위원장도 격려사를 통해 “노조의 창립 7주년과 최용철 위원장의 취임을 축하하고, 공공기관 조합원들의
고용안정과 노동조건 사수를 위해 연맹은 변함없이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겠다”고 밝혔다. 배정근 위원장은 또 “연맹은 지역현장의 발전을 위해
예산확대와 현황파악, 본부가입 지도 등 지원활동을 강화하여 지역본부 활동을 한층 강화하겠다”고 약속했다.
이날 기념식이 끝난 후 연맹 배정근 위원장은 ‘공공부문 노동운동의 방향성 변화 및 공공연맹 정책과제’라는 주제를
갖고 조합원 교육을 실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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