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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연맹의 핵심추진 사업이었던 경제사회발전노사정위원회 공공부문위원회(이하 공공위원회)가 구성되어 제1차 회의가 9월
21일 개최되었다. 그동안 우리 연맹은 공기업에 대한 ‘임금 가이드라인 정립 필요성’ 및 ‘IMF 이후 공기업 민영화 사업장 점검’ 등을 의제로
업종별위원회 구성의 필요성을 지속적으로 제기했었다. 이에 노사정위원회는 우리 연맹과 기획예산처 등과 수차례 간담회를 개최하여 위원회 구성을
추진했었다. 그리고 9월 5일 노사정 관계자가 참가한 가운데 준비회의를 개최해 업종별 분과위원회를 출범시키기로 합의했다.
준비회의를 통해 노사정은 ‘국민신뢰증진을 위한 공공기관 경영합리화 방안’이란 의제를 결정하고 ①투명․윤리경영 강화
②서비스 향상 및 사회적 책임성 강화 ③임금 합리화 방안 ④경영 효율화 방안 ⑤노사관계 합리화 방안 등 5개 항목을을 세부 논의과제로
결정했다.
제1차 회의에서 배정근 연맹 위원장은 “현재 공공부문에 산적한 현안이 많이 있기 때문에 노사정위원회
공공부문위원회에서 심도있는 논의를 통해 이를 조속히 해결하기를 기대한다”고 입장을 밝혔다.
이날 위원들을 올 12월까지 의제에 대한 기본적 합의를 도출한 후 차후에 세부 쟁점사항에 대해서 논의하기로 했다.
그리고 간사위원으로 노측 연맹 배정근 위원장, 사측 최재황 경총 정책본부장, 정부측 기획예산처, 공익위원측 정진호 노동연구원 연구위원을
선정했다.
향후 공공위원회는 전체회의를 월 2회 개최하고 간사회의는 필요시 개최하기로 결정했다. 회의는 사전합의된
의제를 중심으로 논의하기로 했다.
공공위원회의 차기회의는 10월 10일경 개최될 예정이다.
※경제사회발전 노사정위원회 공공부문위원회 위원 위원장 : 문형남(전 한국기술교육대학교 총장) 근로자위원
: 배정근(공공연맹 위원장), 김주영(전력노조 위원장) 사용자위원 : 최재황(경총 정책본부장), 이상호(한국전기안전공사
부사장) 정부위원 : 송봉근(노동부 노사정책국장), 류성걸(기획예산처 공공정책관) 공익위원 : 반병길(한국경영조직연구원 원장),
박영범(한성대 지식경제학과 교수), 이병훈(중앙대 사회학과 교수), 정진호(노동연구원 연구위원) 간사 : 김윤태(노사정위원회 기획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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