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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공원관리공단노조, 한국도로공사노조, KRA(한국마사회)노조, 한국토지공사노조 등 연맹 회원조합의 간부들 및
조합원들이 태안 연안의 기름유출과 관련하여 유류제거 자원봉사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다.

국립공원관리공단노조는 회사와 함께 지난 12월 12일부터 13일 양일간 조합원 500여명이 참가하여
태안해안국립공원에서 바위틈과 모래에 부착된 기름을 일일이 제거했다. 특히 국립공원관리공단노조는 조합원들의 일터이고 자연의 생태계를 보존하는
업무를 직접 담당하고 있기 때문에 누구보도다 더 적극적으로 자원봉사활동에 참여하고 있다.
한국도로공사노사도 12월 11일부터 매일 40여명이 보령 천수만에서 기름방제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특히
도로공사노사는 애초 11일부터 14일까지 자원봉사활동을 전개하기로 한 계획을 수정하여 당분간 계속하여 매일 40여명의 자원봉사자를 보내기로
결정했다.
이 밖에도 한국마사회노조와 한국토지공사노조도 12월 13일 노조 간부와 조합원들이 기름제거작업에 구름땀을 흘리면서
자원봉사활동을 전개했다.
한편 한국노총도 지난 13일 이용득 위원장과 1천여명의 조합간부들이 참석한 가운데 기름 유출 오염지역의 신속한
피해복구를 위해 방제작업 자원봉사활동을 전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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