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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안정 쟁취 및 사회공공성 강화에 집중
작성일 : 2008-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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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연맹은 2008년에 고용안정 쟁취와 사회공공성 강화를 위한 투쟁에  모든 조직적 역량을 집중시키기로 했다. 연맹은 지난 1월 31일, 2008년도 정기대의원대회를 개최하여 이와 같이 결의했다.

1부 기념식에는 한국노총 이용득 위원장과 한국노총 임원, 산별연맹 위원장들, 그리고 전재희, 배일도, 김재경 국회의원들이 참석하여 자리를 축하해주었다.

배정근 연맹 위원장은 대회사를 통해 “2007년 연맹은 사회공공성 강화와 사회적 대화체제 구축을 핵심전략 목표로 설정하고 공공부문 양극화 해소와 차별철폐, 조직확대 및 연맹 역량 강화, 불합리한 제도개선 및 대정부 교섭력 강화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전개했으며 저출산․고령화사회에 대비한 정년연장, 공공기관 운영법 개정 등의 중요활동을 펼쳤다”며 지난해 활동을 평가했다. 배정근 위원장은 2008년 활동과 관련하여 “공공부문은 민영화와 강도 높은 구조조정으로 힘든 한해가 될 것이 예상되지만 연맹은 이를 좌시하지 않고 적극적으로 대처해 나갈 것이며 뜻을 같이 하는 어떤 조직과도 만나 연대해나가겠다”며 조합원들의 적극적인 동참을 호소했다. 한국노총 이용득 위원장과 세명의 국회의원들도 축사를 통해 연맹의 활동을 격려하고 정기대의원대회를 축하해주었다.

본대회에서는 2007년도 활동보고와 감사․결산보고, 2008년 사업계획(안) 및 예산(안), 연맹 중앙위원 인준, 한국노총 파견대의원 및 중앙위원 후보 선출, 연맹 임원 보궐선거 등이 처리되었다.

대의원들은 △공공부문 구조조정 및 민영화 저지 △불합리한 제도개선 및 사회양극화 해소 △사회연대성 강화로 사회적 대화체제 구축 △현장성 강화 및 조직확대를 통한 ‘고용안정 쟁취 및 사회공공성 강화’를 2008년 전략목표로 한 2008년 사업계획(안)을 확정하였다. 그리고 이러한 사업계획과 연계된 예산(안)도 원안과 같이 통과시켰다.

 

2007년도 결산․감사보고 건과 관련하여 예산전용 최소화, 연맹비 미수금 최소화, 분과위원회 활동 활성화방안 마련, 회계시스템 도입 등이 지적되고 빠른 시정조치가 요구되었다.

그리고 2008년 연맹 중앙위원 82명, 7명의 한국노총 중앙위원 후보가 선출되었다.

연맹 임원보권선거와 49명의 한국노총 파견대의원도 선출되었다. 연맹 임원보권선거와 관련하여 1차 중앙위원회에서 추천된 박좌진 후보(학교법인기능대학노조 전 위원장)를 찬성 108명(84%)으로 상임부위원장으로 선출하였다. 그리고 한국노총 파견대의원 선출 건은 찬성 123명(96%)로 49명의 파견대의원을 확정지었다.

기타 사항으로 연맹의 노동문화 활성화 방안이 제기되었으며 이에 배정근 위원장은 2008년 연맹 노동문화제를 개최하고 회원조합의 노동문화 활성화를 적극 지원할 것을 약속하고 예산도 계속적으로 늘여나가겠다고 약속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