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리 연맹과 회원조합 간부 및 조합원 170여명이 3월 20일 태안군 모항리 부근에서 기름제거 자원봉사활동을
전개하였다. 이번 봉사활동은 연맹 2008년 1차 중앙위원회 결의에 따라 진행되었다. 연맹 중앙위원회에서는 태안반도 원유 유출사고로 상처받은
피해 주민들의 아픔을 위로하고 파괴된 자연생태를 복원하기 위해 노력하며 더 나아가 산하조직인 국립공관리공단노조 조합원들이 방제작업에 땀을 흘리고
있는 것에 힘을 보태고자 태안반도 자원봉사활동을 전개하기로 결의했었다.

아침일찍부터 모항리 파출소 앞에 집결한 간부 및 조합원들은 곧바로 방제복으로 옷을 갈아입고 봉사활동을 전개하였다.
참가자들은 돌에 묻은 기름을 닦고 흙을 파내 흙 속에 남아있는 기름을 제거하는 작업을 전개했다. 또한 일부 조합원들은 모항 일대의 쓰레기 줍는
작업도 전개하였다.

배정근 연맹 위원장은 참가자들에게 인사말을 전하며 “태안일대의 환경파괴로 인해 지역 주민들의 경제도 많이 어렵다는
것을 이곳에 도착해서 직접 알게 되었다”며 “연맹은 꾸준히 환경문제, 재해 등과 관련하여 사회공헌활동을 꾸준히 전개해 나갈 것”이라며 조합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요청했다.

이번 봉사활동에는 연맹과 학교법인기능대학노조, 코스콤노조, 전국도로관리노조, SH공사관리원노조, 광주지방공사노조,
SH재개발임대주택노조, 한국산업안전공단노조, 주택관리공단노조, 국립공원관리공단노조, 한국산업인력공단노조, 한국마사회노조, 안양시설관리공단노조
등이 참여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