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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연맹의 국립공원관리공단노조가 2008년 정기대의원대회를 개최해 한해동안의 힘찬활동을 결의했다. 이날 행사에는
연맹 배정근 위원장과 박좌진 상임부위원장, 그리고 회원조합 대표자들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내주었다.

1부 기념식에서 서종철 노조 위원장은 대회사를 통해 “공단 경영진은 신뢰를 기반으로 하는 노사관계를 만드는 데
적극적으로 노력해야 할 것”이라고 요구하고, “노조는 2008년도에 △공공기관 구조조정 저지 투쟁과 조합원 고용안정 △시대 흐름에 맞는 조합원
의식화 △경영혁신 적극 참여 △연대를 통한 사회개혁의 주체로 발돋움 △열악한 근무환경 극복 및 복리제도 개발 △임금․직급구조 개선 등의 6대
전략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적극적인 활동을 전개하겠다”고 밝혔다.
연맹 배정근 위원장은 “국립공원관리공단노조 조합원들은 열악한 임금구조 및 노동조건 속에서도 우리나라의 환경자원의
보고인 국립공원을 지켜내는 중요한 일을 하고 있기 때문에 연맹에서도 조합원들의 노동조건 개선을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배정근 위원장은 현재 공공부문에 강요되고 있는 구조조정 및 민영화와 관련하여 “공공부문 노동자들의 생존권을 박탈하고 사회공공성의 약화를
초래하는 정부의 정책에 대해서는 적극적으로 대화하고 협상하겠지만 일방적으로 정책이 추진된다면 강력히 투쟁해 이를 분쇄하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이날 행사에서는 김공주 여성국장, 한상기 계룡산 지부장이 연맹 위원장 표창을 수상하는 등 모범 조합원들과 지부가 등
표창을 받아 많은 축하를 받았다.
노조는 본대회에서 2007년 활동 및 결산보고, 2008년 사업계획과 예산(안) 등을 심의․의결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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