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맹소개연맹소식자료실법률원문의하기선거관리위원회
≡
연맹소식
Home > 연맹소식 > 연맹소식
연맹소식
  공지사항
  성명/보도
  연맹소식
  연맹일정

주소 복사
한국마사회노조 38주년 창립기념행사 개최
작성일 : 2008-04-24
파   일 : 1 1209027433크기변환_20080423-1.jpg   2 120902737220080423-2.jpg   3 120902724420080423-03.JPG  

한국마사회노조(위원장 김정구)가 창립38주년을 맞이하여 전 조합원과 연맹 배정근 위원장 및 회원조합 위원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기념식과 팀별게임, 축제놀이마당 등 조합원 한마당 을 개최하여 노조 창립을 자축하고 흥겨운 하루를 보냈다.

김정구 노조 위원장은 기념사에서 “그동안 매번 정권이 바뀔때나, 정부가 나서서 공기업을 족칠때에는 마사회는 도마 위에 올려져 칼질을 받고, 언론의 뭇매까지 견뎌야 했으며, 불과 며칠 전 우리는 전례를 찾아보기 힘들 정도의 강도 높은 감사원 감사를 받는 등 아픔과 위기를 맞이했다”며 “이럴 때 대한민국의 노동자로서, 공기업의 노동자로서, 경마산업을 이끄는 KRA 노동자로서 살아남기 위해서 꼭 필요한 것은 무조건적인 단결이며, 직급 및 직종 등의 군더더기는 버려야 한다”고 강조했다.

연맹 배정근 위원장은 격려사를 통해 “현재 정부가 일방적으로 공공부문에 대한 조직개편을 단행하여 조합원들에게 고용불안을 야기시키고 공공기관이 본연의 임무를 못하도록 만들고 있다”며 정부정책을 강하게 비판하였다. 또한 배정근 위원장은 “조직이 어려울수록 조합원들의 단결이 무엇보다 필요하며 이를 토대로 공공연맹과 한국노총은 조합원들의 고용안정을 이루어내고 사회공공성을 강화해나가겠다”고 약속했다.

기념식에서는 강영호 운영위원, 양선주 조합원 등이 노동조합과 노동운동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한국노총 위원장, 연맹 위원장, 노조 위원장 표창을 수상했다.

기념식이 끝난 후 조합원들은 4개의 팀으로 나눠져 단체 단축마라톤, 팀별 게임, 축제놀이마당 등을 즐기며 흥겨운 하루를 보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