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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연맹의 회원조합이 3개 늘어났다. 연맹은 6월 26일 3차 중앙위원회를
개최해 신규조직 인준건과 사무실 확장계획(안)을 처리하였다.
배정근 연맹 위원장은 “연맹이 현재 정부와 계속해서 공기업 민영화 및 구조개편과 관련하여 협상을 진행하고 있으며,
정부의 방안이 발표된 후에도 세부사항에 대해 주무부처와 협상을 전개해 나가기로 했으므로 각 회원조합에서는 협상준비에 만전을 기해주길 바란다며”
향후 회원조합의 적극적인 논리개발과 활동을 주문했다.

이날 88관광개발(주)노조, 수원시시설관리공단노조, 의왕시시설관리공단노조 등 3개 조직이 만장일치로 연맹 가입이
인준되었다. 88관광개발노조는(위원장 진성재) 국가보훈처에서 국가유공자의 복지증진에 소요되는 증식사업의 일환으로 1988년 건설된 88골프장을
수탁관리하고 있는 회사의 노조로 경기도 용인에 소재하고 있으며 조합원은 110명이다.
수원시시설관리공단노조(위원장 정규진)는 수원시 공영주차장, 체육회관, 청소년문화센터운영 등 시민편익증진 사업을
운영하고 있는 기관 노조로 수원시 장안구에 소재하고 있다. 조합원은 340명이다.
의왕시시설관리공단노조(위원장 심상호)는 경기도 의왕시 오전로에 소재하고 있으며 의왕시 여성회관, 체육센터,
공영주차장, 주민복지회관 등 공공시설 관리업무를 수행하고 있는 기관 노조이며 조합원은 73명이다.

이번 회의에서 사무실 확장계획안도 인준되었다. 현재 연맹 사무실은 사무처와 정책실이 분리되어 있어 불편함이 있고
금년 8월 중 금속노련이 외부로 이전함에 따라 연맹 사무실을 단일공간 체제로 운영하면서 연맹 추가 파견자에 따라 일정부문 확장을 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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