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맹소개연맹소식자료실법률원문의하기선거관리위원회
≡
연맹소식
Home > 연맹소식 > 연맹소식
연맹소식
  공지사항
  성명/보도
  연맹소식
  연맹일정

주소 복사
환경자원공사노조 창립20주년 기념식 개최
작성일 : 2008-07-10
파   일 : 1 121566231720080709-01.JPG   2 121566231720080709-02.JPG   3 121566231720080709-03.JPG  

한국환경자원공사노조(위원장 안익현)가 창립20주년을 맞이하여 새로운 출발을 다짐했다. 노조는 7월 9일 국립환경개발원 강당에서 노조 대의원, 지부장, 수도권 조합원 등 200여명이 모인 가운데 창립기념식을 성대히 개최하였다. 이번 기념식에는 연맹 배정근 위원장, 박좌진 상임부위원장, 박대수 한국노총 서울지역본부 의장, 연맹 회원조합 위원장, 그리고 고재영 환경자원공사 이사장 등이 참석하여 노조 창립20주년을 축하해주었다.

안익현 위원장은 기념사를 통해 “군사정권시대에 선배들의 희생정신으로 설립된 노조는 IMF때에는 정부의 자회사 설립에 맞서 최초 총파업을 단행하였으며, 위원장 직선제를 관철시키는 등 많은 우여곡절을 겪으며 조합원들의 단결력을 한층 강화시켜 왔다”며 지난날을 소회하였다. 그러면서도 안익현 위원장은 “신정부에서는 구조조정을 들먹이며 우리들 삶의 터전을 위협하고 있기 때문에 600여 동지들이 하나로 똘똘 뭉쳐 환경자원공사를 사수해야 하며 노동조합이 공사의 진정한 주인으로 거듭날 때 시대에 부응하여 살아남을 수 있다”며 조합원들의 단결을 적극적으로 호소했다.

격려서에 나선 연맹 배정근 위원장은 “공공연맹은 조합원들의 고용안정을 지켜내기 위해, 그리고 처우개선을 위해 선봉에서 기획재정부와 국회 등과 협상하고 투쟁해나가고 있으며, 노동조합과 조합원들을 침탈하는 사측에 대해서는 반드시 응징해 현장을 지켜나가고 있다”며 연맹의 적극적인 활동을 설명했다. 또한 배정근 위원장은 “연맹은 고령화사회에 대비하여 노동자의 정년연장을 쟁취하기 위해 꾸준히 활동해 왔으며 그 성과로 지난달 공무원의 정년연장이 이루어져 공공기관 종사자들의 정년연장 기반을 마련했다”며 연맹의 다양한 활동에 대해 조합원들의 관심과 단결된 힘을 주문했다.

이날 식전에는 노동가요 등 축하공연이 진행되어 조합원들이 흥겨운 시간을 보냈다. 또한 창립20주년의 의미를 되살려 전임 위원장 전원에게 공로패가 전달되었으며, 많은 조합원들에게 한국노총 위원장, 연맹 위원장, 노조 위원장 표창이 수여되었다.

행사가 끝난 뒤 참가자 전원이 다과회에 참석하여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