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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맹은 2008년 8월 21일 제2차 회원조합 대표자회의를 개최하여 정부의
공기업 선진화 방안과 관련한 현안보고를 하고 향후 연맹 산하 회원조합의 생존권과 관련된 정부의 정책에 대해서는 연맹의 힘을 하나로 모아 강력히
대응하기로 하였다.
배정근 위원장은 1차 공기업 선진화 방안과 관련하여 기관간 통폐합 및 경영효율화 방침에 대해, 연맹의 기본적인 방향을
산하 조합원들의 생존권 보장에 중심을 두고 이를 쟁취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이에 대한 정부의 잘못된 정책에는 단호히 맞서 싸울 것을
피력했다. 또한 2, 3차 선진화 추진계획에 대해서도 계속적인 모니터링과 대정부 협상을 통해 직접적인 인력감축이 없도록 활동을 해나갈 것임을
약속했다.
이번 회의에서 회원조합 대표자들은 인력조정에 대한 우려를 표명하였고, 연맹은 각 단위조합이 인력조정에 대한 대안을
준비하고 이를 정부가 받아들이지 않는다면 한국노총과 한나라당의 정책연대에도 불구하고 대정부 투쟁을 강력히 전개하여 이를 막아내겠으며, 이를 위해
회원조합이 노총과 연맹으로 힘을 하나로 모아주어야 한다고 당부했다.
추가사항으로 8월15일 광복 63주년(건국 60주년) 기념 대통령 특별사면과 관련하여 공무원 징계법규를 준용하여
징계받고 있는 공공기관 종사자에 대해서도 공무원 사면에 준하는 징계사면이 필요하다고 논의하고 연맹을 통해 대정부 교섭을 추진하기로
하였다.

기타 토의에서는 한국마사회노조 투쟁과 관련하여
사행산업통합감독위원회가 제시하는 정책이 건전한 레저산업을 축소시켜 결과적으로 농어촌 복지사업을 어렵게 만들고 정부의 관리손길이 미치기 어려워
불법이 만연할 수 있는 민간 사행산업의 확대를 꾀하게 되므로, 이를 저지하기 위해 전조합원이 함께 하고 있으며, 연맹 회원조합의 연대를 바란다는
요청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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