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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환경시설공단노동조합(위원장 최용철)과 조합원은 2008년 9월 8일(월) 공공연맹상임부위원장과 연맹회원조합 위원장 등 많은
내,외빈과 모시고 공단본부에서 조합창립 제8주년 기념식을 거행했다.

최용철 위원장은 기념사를 통해 노조의 터전을 닦아서 공단의 안정과 발전을 이끌어 온 선배들에 대한 감사의 말을 전했다. 최용철 위원장은
“신정부의 공기업합리화 정책 또는 효율성 강화라는 이름의 공공부문 민영화 및 구조조정으로 인해 생존위기가 심각해지고 있다”고 우려를 나타내고,
“그러나 장기계획에 의해 노사가 끊임없이 노력한다면 국민에게 사랑받는 공기업이 될 수 있다”며 조합이 앞장서서 공단의 발전과 이를 통한 노동자의
권익향상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공공연맹 배정근 위원장을 대신하여 격려사에 나선 박좌진 부위원장은 “정부가 공기업 선진화라는 이름으로 공기업 경영효율화를 내세우며 동지들의
생존권을 위협하고 있으나, 연맹은 정부의 일방적인 인력조정은 받아들일 수 없으며 연맹을 중심으로 힘을 모아 동지들의 고용안정을 쟁취하는데 앞장
설 것을 약속한다”며 이를 위해 위원장을 중심으로 조합원 동지들이 단결을 해달라고 당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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